동문헌책도서관, ‘동문헌책의 발견’ 특강·공연 개최

- 동문헌책도서관, 오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동문헌책의 발견’ 주제로 특강 및 공연 마련

- 어쿠스틱 공연부터 과학 강연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진행 예정



○ 전주시 동문헌책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동문헌책의 발견’을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특강과 공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음악과 과학 인문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지적·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먼저 오는 13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전찬준이 무대에 올라 ‘사람과 집’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공연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후의 동문헌책 스테이지’가 열린다. 


○ 이날 공연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 삶과 공간, 그리고 사람 사이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져 참여자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어 오는 17일에는 ‘털보 관장’으로 유명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초청돼 ‘찬란한 멸종: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살아야 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과 서울시립과학관장, 국립과천과학관장 등을 역임한 이 관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강연에서는 인류와 지구가 맞닥뜨린 환경 위기를 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지점을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 끝으로 동문헌책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에는 밴드 언니네이발관의 리더인 이석원 작가를 초청해 ‘보통의 존재의 보통 이야기: 한 평범한 사람의 삶의 일단 엿보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기쁨을 선사할 특별한 발견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박남미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동문헌책의 발견’ 행사는 음악과 강연을 통해 책 너머의 다양한 지식과 감성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의 작은 발견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정책과 063-23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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