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찾아가는 전주함께라떼’ 캠페인 전개
- 17일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국민연금공단 야외무대에서 열린 ‘동행 콘서트’에서 홍보 진행
○ 전주시가 시민들을 찾아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전주함께복지’ 홍보에 나섰다.
○ 시는 17일 국민연금공단 야외무대에서 열린 ‘동행 콘서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복지 사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찾아가는 전주함께라떼’ 캠페인을 전개했다.
○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동행 콘서트’ 현장을 찾은 5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전주함께라떼’ 사업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찾아가는 전주함께라떼’ 캠페인은 이동식 부스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찾아가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전주함께라떼 및 함께복지 사업에 대한 홍보와 간단한 복지상담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 이와 관련 이날 캠페인을 통해 홍보한 ‘전주함께라떼’를 포함한 ‘전주함께복지’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을 목표로 하는 전주시의 대표 복지 시책으로, 시는 △시민 누구나 라면, 커피 등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함께라면&함께라떼’ △지역사회 노인이 아동·청소년을 위해 간식을 만드는 ‘함께 힘!피자’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 행사와 연계해 복지 사업을 알리니 홍보 효과가 더욱 컸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열린 ‘동행 콘서트’는 문화소외계층과 시민들을 위해 전주시와 국민연금공단, 하나은행 등이 함께 마련한 문화 행사로, 전주시립국악단과 가수 015B 등이 출연해 1000여 명의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063-281-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