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 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맞아 노인복지관 6곳 순회하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주지역 6개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치매극복주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이용 노인 등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치매예방 홍보 책자 배포 △인지활동을 돕는 치매예방 게임 운영 △복지관장 릴레이 사진 인증 캠페인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 특히 시는 복지관장들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사진 인증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들이 함께 치매극복 의지를 표현하는 등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 이와 함께 시는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전주시보건소 1층 로비에서 치매노인들의 활동 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한지무드등과 자개보석함 등의 작품은 치매노인들이 인지활동프그램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로, 치매노인들의 예술적 감각과 열정, 삶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치매극복주간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에서 시민의 마음 건강을 보살피고 모두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치매마음건강과 063-281-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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