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발광다이오드(LED) 전자게시대 시범운영 확대

-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관내 자영업자 대상 수수료 3000원으로 광고 기회 제공

- 온라인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신청·추첨·배정·송출 전 과정의 공정성·효율성 강화



○ 전주시는 지역 자영업자의 판로 확대 및 합법적인 광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발광다이오드(LED) 전자게시대 시범운영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 시는 지난해 12월 완산구 통일광장사거리에 발광다이오드(LED) 전자게시대 1기를 설치해 공공광고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왔으며, 지난 6월 덕진구 화개네거리에 1기의 게시대를 추가 설치했다.


○ 시는 새롭게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전자게시대를 활용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공공광고에 이어 상업용 광고까지 시범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에 따라 앞으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던 공공광고뿐만 아니라, 전주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3000원의 수수료를 내면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 특히 시는 이번 시범운영 확대와 발맞춰 온라인 관리시스템과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광고 신청부터 추첨·배정·송출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할 계획이다. 이는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신청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 시는 이번 발광다이오드(LED) 전자게시대 시범운영 확대를 통해 불법 광고물 난립을 줄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에게 부담 없는 광고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전자게시대 시범운영 확대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광고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불법 광고물 정비와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옥외광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건축과 063-28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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