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인총연합회 임원단 전주시 초청 방문 

 - 시, 25일 유럽한인총연합회와 경제·문화관광·스포츠 분야 등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전시 복합 산업(MICE), 영화영상산업 등 시정홍보와 함께 전주시의 도전과 미래 청사진 공유

 


○ 우범기 전주시장의 초청으로 유럽 한인사회의 대표적 단체인 유럽한인총연합회 임원단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주에 방문해 국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 시는 25일 전주시청에서 윤동욱 전주 부시장, 김영기 회장을 비롯한 유럽한인총연합회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문화관광·스포츠 분야의 교류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와 함께 시는 유럽 각국에서 한인사회를 이끌며 한국과 현지 사회의 가교역할을 해온 연합회 임원진에게 전주시의 스포츠 산업, 전시 복합 산업(MICE), 영화영상산업 등 주요 시정을 소개하고 전주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또한 시는 김영기 회장을 전주시 해외자문관으로 위촉해 전주와 유럽 간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후 시와 연합회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주페이퍼를 방문해 탄소와 한지 산업 등 지역의 대표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해 전주가 드론축구 종주도시로서 지닌 위상과 매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 윤동욱 전주부시장은 “전주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이자 드론축구 등 새로운 스포츠 산업을 개척하며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일정을 통해 전주의 문화적 자산과 미래 비전을 유럽 한인사회에 널리 알리고, 앞으로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연합회는 오는 26일에는 △한옥마을투어 △기접놀이 체험 등 전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범기 전주시장과 만찬을 통해 유럽 국가에서 전주시의 글로벌 위상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전주박물관 등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사흘간의 전주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국제협력담당관 063-281-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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