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과 함께한 ‘제33회 전주예술제’ 성료

- 전주예총 9개 지부, 26~27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서 국악·무용·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 전시

-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장르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의 장 펼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주지회(이하 ‘전주예총’)에서 주최·주관한 ‘제33회 전주예술제’가 26일과 27일 이틀간 에코시티 세병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나들이’를 주제로 한 이번 예술제에서는 음악·국악·연극·무용·연예 분야의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문학과 미술, 사진, 건축 분야의 전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 먼저 예술제 첫날에는 △국악협회 ‘축제를열다. 길놀이’ 공연 △음악협회 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올림픽 기원 합창’ △무용협회의 ‘전주부채춤’ △퓨전 살롱드 국악 △브라스와 성악의 향연 ‘금빛 아리아’ △신명 나는 소고춤 공연이 펼쳐졌다.


○ 이어 둘째 날인 27일에는 △댄스 퍼포먼스 무대 △연예협회의 ‘시민을 위한 대중예술’ △국악협회의 ‘전주 판소리’ △연극협회 ‘우당탕탕 동화나라 재판소’ 낭독극 등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 또한 이번 예술제 기간 내내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구체적으로 △건축협회의 ‘자연을 닮다. 사람을 담다’를 모티브로 한 작품 전시 △문인협회의 시화 전시 △미술협회의 ‘천년 고도를 빛내는 미술의 향연’의 주제의 미술작품 전시 △사진작가협회의 다채로운 사진 전시 등이 펼쳐져 세병공원 일대가 자연 갤러리로 변신했다.


○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엽서를 만들기 체험과 공예 벼룩시장(플리마켓) 등도 진행됐다.


○ 정두영 전주예총 회장은 “전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모여 전주의 종합 예술축제로 성장해 왔다”면서 “전주예총 회원들이 창작한 작품으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산업과 063-28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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