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소통의 날’ 개최

- 초등학생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디지털 윤리교육 등 진행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27일 전주지역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20회 자원봉사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 ‘자원봉사 소통의 날’은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소통의 장을 만들어 함께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 이번 소통의 날 행사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는 △탄소 배출의 원리와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우는 이론 교육 △버려진 병뚜껑을 재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새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한 윤리를 배우는 ‘디지털 윤리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 이 중 전북스마트쉼이 진행한 디지털 윤리교육의 경우 인공지능 조작영상이나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이 무엇인지 배우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가짜 정보에 속지 않는 법 등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기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이어 오후 시간대에는 전북MC위너스의 진행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어울림한마당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 이경진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나눔의 의미, 더 나아가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063-28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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