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집중’

- 시, 30일 평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사인 라온건설(주) 본사 방문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하도급 협력업체 등록 요청 및 업무협약 체결



○ 전주시가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늘리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 시는 30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라온건설㈜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하도급 협력업체 등록을 요청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는 지속된 건설경기 악화로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 평화동 50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평화동, 라온프라이빗퍼스티브) 시공을 맡은 라온건설㈜을 찾아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 이날 국승철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들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의 관계자와 함께 라온건설㈜에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증대를 위해 현장 추천제도를 활용해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또한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적극 협력할 것 △불법 하도급 및 근로자 임금 체불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상호 협력할 것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특히 라온건설㈜는 전주지역 내 주택사업이 처음인 만큼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 국승철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건설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건축과 063-281-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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