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전주형 영화산업 육성 전략 모색

- 시·전주대학교, 1일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전주 영화 산업 발전 방향’ 주제로 제1회 영화 포럼 개최

- 이번 포럼 통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영화 산업의 새로운 육성 전략 마련 기대

- 시, 포럼을 통해 도출된 전문가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전주형 영화영상의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키로



○ 대한민국 영화의 도시 전주시가 전주형 영화 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해 전국의 영화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 시와 전주대학교는 1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전국의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전주 영화 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새로운 영화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 국내 영화 산업은 팬데믹의 여파로 인한 극장 관객 감소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의 성장이 맞물리면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다변화로 인해 콘텐츠 소비를 집에서 언제든지 반복해서 즐길 수 있게 만들면서 영화는 이제 ‘더 좋은 콘텐츠’가 아닌 ‘비싼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이에 시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전주 영화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 이날 포럼에는 공중파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윤성은 영화평론가를 좌장으로, △한국영화 진단과 대처방안(황동미 영화연구가) △인공지능(AI)과 영화산업의 융합(최재용 한국AI영상제작협회 대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영화산업이 가야 할 길(정인선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 또한 시는 전주형 영화산업 육성에 대한 실마리를 모색하기 위해 발표자와 패널로 참여한 전문가들로부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전성시대에 전주가 영화 산업 육성을 위해 어떤 고민과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언을 받기도 했다.


○ 특히 이날 포럼에는 미래의 영화인들로 성장할 전주대학교 영화영상학부생 50여 명이 참석해 영화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대 영화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 시는 이번 포럼 외에도 영화 제작 첨단 기법과 최신 장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영화 실무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전주대학교와 꾸준히 협업해나갈 계획이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한국 영화를 진단하고 그 대처방안을 찾는 포럼을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영화산업이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마중물 역할을 하고, 더 큰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전주가 글로벌 영화영상의 허브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산업과 063-28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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