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 장사시설 특별 운영

- 추석 당일 화장시설 휴장·방문객 안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 실시

-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제공으로 명절 연휴 성묘객 분산 유도키로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승화원을 찾는 추모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 대책과 장사시설 일제 정비 등의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 시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성묘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 먼저 시는 야외주차장(400대)과 유연로변(500대)를 포함해 총 900대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해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차 질서를 강화키로 했다.


○ 또한 연휴 기간 99명의 교통 통제 인원이 집중 배치돼 교통 혼잡 최소화를 도모한다.


○ 이와 함께 시는 장사시설에 대해서는 예초작업과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집중 시행한 데 이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 운영키로 했다.


○ 단, 추석 당일인 오는 6일에는 화장시설이 휴장하며, 성묘 차량 및 운구 차량의 진입이 제한된다.


○ 교통 통제 구간의 경우 차량 방문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1개 통행 차선과 1개 보행자 전용 차선으로 운영된다.


○ 여기에 시는 성묘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효자공원 내에서의 조화 사용 금지 및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집중키로 했다.


○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노인복지과 063-281-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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