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어린이집 급식소 식중독 예방 강화

- 구,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37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대상 위생점검 실시

- 노로바이러스 및 식중독 예방 위해 예방 수칙 안내 및 자율점검표 배부 등 교육·홍보 병행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종성)가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 구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점검은 덕진권역 83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중 지난 상반기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3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 구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형식적인 확인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 구는 위생 점검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이나 조리식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하고, 오염 여부를 확인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점검표 배부 등 교육·홍보도 병행해 식중독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김종성 덕진구청장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예방 교육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청 청소위생과 063-27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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