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인문주간 ‘공감과 치유의 인문학’ 마련

- 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9회 전주시 인문주간’ 운영

- 첫날 아중호수도서관에서 인문주간 개막식과 인문 콘서트로 시작

- 작은도서관, 동네책방, 평생학습관 등 30개 인문공간에서 연속 강좌 진행


 

○ 전주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인문주간 행사를 연다.


○ 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주시평생학습관 등 전주시 일원에서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제9회 전주시 인문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공감과 치유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인문주간 행사는 첫날 아중호수도서관에서 개막식과 인문콘서트로 포문을 연다.


○ 판소리와 인문 강연, 음악이 함께하는 개막인문콘서트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아중호수도서관에서 ‘k-판과 k-팝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 이어 각각의 인문기관별로 저마다의 특색에 맞춰 △마음온(ON)의 문학 △ 마음온(ON)의 문화 △ 마음온(ON)의 음악을 주제로 릴레이 인문 강연을 이어간다.


○ 구체적으로 작은도서관과 인문공간, 동네책방 등 전주지역 인문기관에서 총 30개의 인문학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인문주간에는 기획인문강좌로 ‘나의 왼발’의 작가들이 나서 ‘실패 인문학 여섯 작가의 인생분투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김미옥 평론가와 박지음 소설가, 김승일 시인 등 6인의 작가가 인문학 대담 및 토크 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에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 전주시 인문주간 행사에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063-281-5367)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선옥 전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문주간을 마련했다”면서 “정신건강과 연결해 시민의 마음 챙김과 치유되고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인문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평생학습관 063-281-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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