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 지원기업 ㈜펀잇, 태국 시장 진출
-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 지원을 통해 태국 국립과학관과 ‘디지털시티 가상현실(VR) 상설전시관’ 계약 체결
- 국방 훈련 시스템 이어 해외 전시 콘텐츠까지, 지역 기업 단계적 성장과 글로벌 역량 입증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 지원기업인 ㈜펀잇이 태국 국립과학관(NSM)과 ‘디지털시티 가상현실(VR) 상설전시관’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전북특별자치도 내 확장현실(XR)·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펀잇은 태국 국방 시장 진출에 이어 국립과학관 전시 프로젝트까지 수주하며 지역 가상융합산업 육성 정책이 해외 시장에서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 실제로 ㈜펀잇의 연이은 해외 성과는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한 단계적 성장의 결과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는 이 업체가 지난 2023년 ‘확장현실(XR)·가상현실세계(메타버스) 융합 콘텐츠 제작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확장현실(XR) 군사훈련 시스템을 개발했고, 태국 국방과학연구소(DTI)에 약 8만 달러(한화 약 1억 원) 규모로 수출하며 현지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 여기에 올해는 2025년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반 교관 개입 기능과 실시간 훈련 평가 시스템을 결합하는 고도화 과제를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 진흥원은 이러한 기술력과 해외 프로젝트 수행 경험, 현지 네트워크가 결합돼 이번 태국 국립과학관 가상현실(VR)전시관 구축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이는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기반 시설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이번 성과는 ‘가상융합산업진흥법’ 시행과 맞물려 지난해부터 운영될 ‘가상융합지원센터’의 최적지가 전주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진흥원은 내다보고 있다.
○ 최인형 ㈜펀잇 대표는 “2023년 국방 사업부터 이어진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꾸준하고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기술 개발과 콘텐츠 고도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한국형 가상융합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허전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기업이 국방과 공공기관 등 진입이 까다로운 해외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 사례를 만든 것은 전북의 가상융합 산업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는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가 ‘가상융합지원센터’를 유치하고 운영할 최적의 도시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근거이며, 우리원이 가상융합지원센터로 지정돼 더 많은 지역 기업이 글로벌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063-281-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