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도서관, ‘2025년 우수도서관’ 선정

-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 글쓰기 특화 및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공공도서관의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도서관의 질적 성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 이번 평가는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서비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서관의 체계적 운영과 인적자원 전문성 강화 노력, 정보자원의 충실성, 공간의 혁신성 및 이용자 편의성 강화, 자료 연계 도서관 특화서비스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 그 결과 완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공공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실제로 지난 1989년 개관한 완산도서관은 새롭게 ‘글쓰기 특화도서관’으로 리모델링돼 지난해 재개관했으며, 현재 △입주작가 집필실인 ‘자작자작 책 공작소’ 운영 및 입주작가 재능기부 강연 △바로출판(POD) 장비를 활용한 가제본(더미북)제작 공간인 ‘출판체험실’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전시공간 ‘완산마루’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돕는 ‘미디어 창작소’ 등 차별화된 공간과 사업을 통해 책과 예술, 미디어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 완산도서관은 앞으로도 글쓰기 특화도서관으로서 강점을 살려 지역 작가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직원들의 노고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하며, 시민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운영과 063-230-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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