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회복지관, 완주 찾아 ‘이동형 상상누림터’ 운영
- 지난 22일~23일 이틀간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찾아 ‘이동형 상상누림터’ 행사 진행
○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이동형 상상누림터’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이동형 상상누림터’ 행사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주 상상누림터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동형 상상누림터’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3면을 숲, 강, 바다 영상으로 가득 채운 자연경관 힐링콘텐츠 ‘시네마틱 월’ △물이 흐르는 스크린에 손으로 선을 그려 물의 움직임을 반응시키는 미술콘텐츠 ‘매직캔버스’ △시각·지체장애인의 일상을 가상현실(VR)을 통해 경험하는 ‘장애인식개선 가상현실(VR)’ 코너로 운영됐다.
○ 이와 관련 ‘상상누림터’는 실감콘텐츠를 비롯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교육과 놀이, 관광, 스포츠 등을 직접 경험 및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모사업을 통해 평화사회복지관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관은 현재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공간을 조성 중으로, 오는 12월부터 시범사업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 평화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은 “‘이동형 상상누림터’는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더 많은 분이 인공지능(AI)과 실감기술을 통해 문화적 즐거움과 치유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063-281-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