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첫걸음, 체험형 교육으로 더 생생하게!
- 시, 29일부터 3일간 2025년 신규 임용후보자 50여 명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 보고서 작성 실습, 민원 응대 역할극 등 통해 신규공무원의 공직 현장 적응 도울 계획
○ 전주시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일간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시청 강당에서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 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
○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신규공무원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산 실습 중심의 보고서 작성법과 민원 응대 역할극 등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 이 가운데 민원 응대 역할극의 경우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자주 직면하는 문제 해결 중심으로 구성돼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아중호수 도서관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체험 기회도 갖게 된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신규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도와 업무능력을 높이고, 친절한 대민행정 서비스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185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맞춤형 역량교육을 진행해왔다.
○ 교육 첫날 교육장을 찾은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본격적인 공직 생활 시작을 앞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신규자들이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총무과 063-281-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