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음식점 화장실 개선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
- 음식점 화장실 시설 및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을 통해 만족도와 위생수준 모두 향상
○ 전주시는 올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점 화장실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26개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소규모 음식점의 시설 및 환경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여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추진됐다.
○ 시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노후화된 음식점과 착한가격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부 업소에게는 화장실 등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700만 원 내에서 지원을, 착한가격 음식점에는 화장실 환경개선 컨설팅을 실시했다.
○ 사업 완료 후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및 사후관리를 실시한 결과, 지원 대상 업소의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하였고, 95%가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착한가격 음식점 대상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은 화장실 청소 및 청결 유지를 위한 컨설팅, 세정제, 락스 등 운영에 필요한 청소용품을 지원하여 업소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전주의 맛과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위생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환경위생과 063-281-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