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시, 4일 ‘꽃처럼 피어나는 아동 행복 플러스, 전주!’ 주제로 ‘2025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거행
-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 제언, 학대 예방 퍼포먼스, 부모 교육 등 진행
-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교육청·경찰·보호시설·의료기관과 연계 협력 체계 강화
○ 전주시는 4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소공연장)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아동 행복 플러스, 전주!’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교육청, 경찰, 의료기관, 유관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뜻을 모았다.
○ 먼저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 특히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이 스스로 작성한 아동권리 정책 제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전주시와 전주시의회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 또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매직트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아동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 에너지 등을 심어주고, 아동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전주를 함께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 이와 관련 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지원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가족기능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는 경제·심리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선제적이고 예방적 차원에서 개입해 신체 및 정신적 치료는 물론, 행복한 가정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기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헌신해 온 기관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아동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아동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 플러스 전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여성아동과 063-281-8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