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의사회·(사)이웃사랑의사회,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 동참

- 전주시 여의사회와 (사)이웃사랑의사회, 5일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총 300만 원 후원

-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사업’ 운영에 활용돼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 지원 예정



○ 전주시 여의사회(회장 김미애)와 (사)이웃사랑의사회(이사장 이상권)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 전주시는 5일 전주시 여의사회와 (사)이웃사랑의사회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 등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사업’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전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목표로 운영되며, 현재 변호사와 아나운서, 금융전문가,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자립준비청년 30명과 그룹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월 1회 멘토-멘티 자조모임 △자립역량 향상 캠프 △영화제작 동아리 활동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 경험을 쌓고, 멘토들과의 교류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 특히 영화 만들기나 명절 행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의 경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 김미애 전주시 여의사회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의 보호망이 끊겨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라며 “전주시 여의사회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받으며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상권 (사)이웃사랑의사회 이사장도 “이웃사랑의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료와 복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은 의료인 단체로, 이번 후원이 청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전주시 여의사회와 (사)이웃사랑의사회의 따뜻한 후원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이 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 여의사회는 전주시 병·의원에 종사하는 여성 의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는 등 매년 의료봉사와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사)이웃사랑의사회는 지역의 의료인들이 뜻을 모아 의료봉사, 위기가정 지원, 청소년 건강증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의술로 나누고, 마음으로 돕는다’는 신념 아래 3년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활력과 063-281-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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