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힘 모아 팔복동 산업단지 환경정비
- 공무원과 초록정원관리사, 산단 근로자 한마음으로 안전한 거리 만들기 구슬땀
- 팔복동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 및 인도 중심 100여 명 합동 정비 통해 도시 환경 새 단장
○ 전주시는 6일 팔복동 산업단지에서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가을철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 이날 환경정비는 평소 보행량이 적어 여름철 장마 이후 급격히 자란 잡풀과 낙엽·쓰레기 적치 등으로 환경정비가 취약한 팔복동 산업단지 내 도로변과 인도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정비에 참여한 전주시 공무원과 초록정원관리사, 팔복동 산단 근로자 등 100여 명은 산단 내 주요 도로변 및 인도변의 쓰레기를 정비하고, 낙엽과 잡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 시는 이날 산업단지 환경정비에 이어 완산·덕진구청과 각 동별로 오는 14일까지 약 2주간 자생단체 회원 및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협력해 각 동별 취약지역의 이면도로와 인도변 환경정비를 자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도로 가장자리와 인도변에 무성하게 자라 차량 통행과 보행에 불편을 주던 잡풀을 제거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가을철 거리를 선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총무과 063-281-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