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공연이 만난 하루, ‘함께 즐기는 모두공연’ 성료
- 책기둥도서관, 인형극·과학공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 ‘함께 즐기는 모두공연’ 운영
- 책기둥도서관, 시민과 아이가 함께 웃고 감동한 시청 속 문화놀이터로 자리매김
○ 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전주시청 1층 책기둥도서관에서 진행된 ‘알면 과학! 모르면 마술, 신나는 키즈과학공연’을 끝으로 올해 예정된 ‘함께 즐기는 모두공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 ‘함께 즐기는 모두공연’은 시민이 책과 함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책기둥도서관의 대표적인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동극과 인형극, 과학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됐다.
○ 구체적으로 지난 4월 첫 공연에서는 동화나래연구소가 동극 ‘토끼의 지혜’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했고, 지난 9월에는 동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인형극 ‘말하는 남생이’가 펼쳐졌다.
○ 지난 8일 펼쳐진 마지막 무대는 과학과 마술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인 조이플러스의 ‘알면 과학! 모르면 마술’로 꾸며져 어린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 ‘함께 즐기는 모두공연’이 진행된 책기둥도서관에는 매회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아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함께 노래하고 움직이며 공연에 몰입했다. 또, 부모들도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웃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도서관’의 의미를 체감했다.
○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책기둥도서관의 ‘함께 즐기는 모두공연’은 책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공연으로 확장돼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산업과 063-230-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