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제30회 전주시 농업인의 날’, 11일 전주지역 농업인단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개최
- 시장·시의장 표창, 농업인단체연합회장 공로패, 감사패 등 농업발전 유공자 26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
○ ‘제30회 전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전주지역 농업인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열렸다.
○ 이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농업인 화합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4명에게 각각 전주시장 표창(7명)과 전주시의장 표창(7명)이 수여됐다.
○ 또한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7명의 유공농업인은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장 표창패를 받았고,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발전에 힘써온 전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 이와 함께 농업인단체 활성화와 전주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박혜숙 위원장과 이성국 부위원장, 채영병 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 유공 공무원 등 4인은 감사패를 받았다.
○ 장성기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장은 “전주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업과 농촌에 있는 농업인이 더욱 행복해져야 한다”면서 “이는 곧 전주 도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힘이 되고, 청년들이 들어오는 농촌은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되는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안정적인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은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1996년 정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업기술과 063-281-6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