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운영
- 동물 복지 증진 및 주민 불편 해소 위해 민·관·의 협력
- 권역별 집중 중성화(TNR) 행사 통해 개체수 조절 효과 급증
○ 전주시가 도심 속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해 동물복지를 구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 시는 15일 효자1동 효자주공3단지에서 길고양이와 관련된 민원이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권역별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운영했다.
○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효과적인 개체수 조절을 위해 길고양이 관련 민원이 많거나 길고양이가 다수 서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는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운영해 왔다.
○ 올해 행사는 일반적인 권역별 집중 중성화(TNR) 사업과는 달리 동물보호센터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와 길고양이 보호단체, 전주지역 권역별 집중 중성화(TNR) 지정 동물보호센터 등이 참여한다.
○ 사업 대상지는 재개발 예정지인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길고양이의 개체수가 많고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해 길고양이들의 중성화가 시급한 곳이다.
○ 시는 이날 임신 등 중성화 대상에서 제외된 개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시는 길고양이의 효과적인 개체수 조절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임신·출산 부담 최소화, 관련 질환 예방, 발정기 울음소리 및 영역 표시 완화를 통해 동물 복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는 향후 권역별 중성화 이외에도 개별·군집별 중성화를 상시 운영해 개체수 조절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길고양이의 조화로운 공존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동물정책과 063-281-5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