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을 위한 세계전통의상 발표회 열려
- 아름다운다문화가정지원센터, 18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 마련
○ 아름다운다문화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서진숙)는 18일 전주웨딩의전당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세계전통의상 발표회’를 개최했다.
○ ‘사회통합을 위한 세계전통의상 발표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중국·베트남·네팔·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주여성 30명이 무대에 올라 모국의 전통의상을 통해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했다.
○ 이날 발표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전통춤과 공연을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세계전통의상 발표회 참여자들은 ‘세종대왕 어가행렬 재현식’에서 어가행렬을 재현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 아름다운다문화가정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 사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서진숙 센터장은 “세계전통의상 발표회는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현장을 보여주는 대표적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인구정책과 063-281-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