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복지공동체 온도, 오늘도 ‘플러스’

- 전주시복지재단, ‘2025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성과 평가 우수기관 2곳 선정

- 주민이 함께 만든 복지공동체 모델 구현으로 지역사회 고립·위기가구 지원에 효과 입증

- 선정된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여명노인복지센터, 기부자의 날 표창 및 2026년 공모 우선 선정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올 한해 추진한 ‘2025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여명노인복지센터 등 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주민참여형 복지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고립·위기 가구 증가와 공동체 약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 사업의 핵심은 주민과 지역기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스스로 위기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 그 결과 사업 첫해인 올해 △고립가구 152명 발굴 및 지원 △주민 참여 337명 △지역기관·전문가 네트워크 11개 구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 재단은 이러한 운영 결과를 종합 평가해 주민 참여도와 사업 전문성, 효과성 등을 고려해 2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 이 가운데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정리수납 취약 가구를 지원하는 생활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거 안전성 확보와 정서적 안정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생활 지원 모델을 제시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 또한 여명노인복지센터는 의료·고립돌봄군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영양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고립 위험을 모니터링하는 등 돌봄과 관계 회복을 함께 이끈 지역중심 돌봄 사례로 평가됐다.


○ 선정된 2개 기관은 ‘2025년 기부자의 날’ 행사에서 공식 표창을 받게 되며, ‘2026년 온도플러스 사업’ 공모시 우선 선정 혜택을 받는다. 


○ 전주시복지재단은 이번 우수사례를 반영해 내년도 온도플러스 공모사업 시 보다 발전된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온도플러스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의 시작”이라며 “고립과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체계를 강화해 전주의 복지 온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063-28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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