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성황리 마무리
- 20일 2025년 도시혁신스쿨 in 전주(낙수정 새뜰마을) 성과공유회 및 헌정식 개최
- 민·관·학 협력형 도시혁신스쿨을 통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 아이디어 제안 및 사업 실현
○ 전주시 교동 낙수정 새뜰마을이 국내 굴지의 종합건설사와 지자체, 대학, 비영리단체(NGO) 등의 참여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됐다.
○ 전주시는 20일 성과공유회 및 헌정식을 끝으로 올 한 해 주민 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 (사)한국해비타트, 서울여대, 서강대 등 10여 개 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2025년 도시혁신스쿨은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 구체적으로 11개 대학 50명의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도시혁신프로젝트’ 수업과 팀별 활동을 통해 낙수정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10개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 중 우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마을조망길‘이 탄생했다.
○ 이후 학생들은 주민 인터뷰와 현장 활동,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의견을 정리하고, 여름 방학 기간 주민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벤치와 평상을 제작하는 등 조망길 시설을 직접 설치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했다.
○ 그 결과 새롭게 조성된 ‘마을조망길’은 산책로 보수와 황토볼 체험장, 지압로, 장미터널 설치,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조경 공간 등을 포함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도시혁신스쿨을 통해 대학생과 주민, 기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실현했다”면서 “이번 성과가 전주시 도시재생 정책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시정비과 063-281-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