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노점 단속 유예구역 질서 확립 홍보활동 전개

- 노점상과의 상생을 위한 자율 관리 강조 및 시민 협조 당부



○ 완산구(구청장 김용삼)는 최근 증가하는 도로 무질서 민원에 대응하고 노점상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노점 단속 유예구역의 질서 확립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의 불편 해소와 노점상 생존권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날 단속유예구역 홍보활동에는 지역구 의원이 직접 찾아 노점상 및 주변 상인들과 소통하며, "노점 단속 유예는 무질서가 아닌 자율적 질서 유지를 전제로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상생을 위한 협조를 구하며 눈길을 끌었다. 


○ 영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지역 의원 측은 향후 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율적 질서 유지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며 이날 참여한 정섬길 의원은 "노점상 스스로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행로를 확보하고 환경을 깨끗이 할 때만 유예구역이 지속될 수 있다"고 역설하며, 시민들에게도 지정 구역 외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 발견 시 구청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여 건전한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완산구는 유예구역임을 명시하는 안내판, 현수막, 등을 정비하여 구역 경계를 명확히 하고, 노점상에게 보행자 통행 방해 금지, 지정 구역 외 침범 금지, 청결 유지 의무 등 노점상 스스로 지켜야 할 자율 규제 사항을 집중적으로 계도했다.


○ 김용삼 완산구청장은 "노점상들의 자율적 질서 확립에 대한 의지가 더욱 커지기를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산구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노점 단속 유예구역의 자율 관리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건전한 거리 문화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산업교통과 063-22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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