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의 미래를 묻다…은민수 교수 특강 개최
-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오는 27일 설립 10주년 기념 은민수 교수 초청 특별 강연 마련
○ 현 정부의 국정 방향인 기본사회를 주제로 도시의 사회제도와 정책 방향이 나아갈 모색하는 특별한 강연이 전주에서 열린다.
○ 전주시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센터 다울마당에서 센터 설립 10년을 기념해 은민수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학술연구교수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 이번 강연은 현 정부의 국정 방향인 ‘새로운 사회계약, 기본사회의 철학과 정책’을 주제로 도시 내 사회제도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 강연을 맡는 은민수 교수는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자, 민주연구원 이사,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기획위원 및 기본사회 전담조직(TF)팀장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 은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우리 사회의 복지와 돌봄, 소득 보장 등 기본적 삶의 조건을 다루는 ‘기본사회’의 개념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정책과 사회적 연대의 철학을 풀어낼 예정이다.
○ 이번 특강은 시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과 지역 복지를 연결 짓는 정책 실험의 일환으로 기획한 만큼, 정책 관계자와 시민사회단체,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전주시 관계자는 “도시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기본 단위가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강연”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전주가 추구하는 도시복지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에 관심이 큰 시민과 전문가, 실무자 등이 함께하는 ‘2025 제4회 전주시 도시재생정책포럼’이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시정비과 063-281-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