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열려

- 전주시 노사민정협의회, 26일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개최

- 참석자들,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과 사고 예방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 산업단지 실태조사 발표와 활성화 토론회 등 지역경제 활력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전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6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전주 시티센터에서 ‘2025년 전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지역지부 의장, 전대식 전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공영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각 노사단체·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노·사·민·정의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워크숍의 첫 순서는 ‘산업재해 없는 전주 실현’을 목표로 내건 노사민정 공동선언으로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교육 참여 △법령 준수 △지역사회 참여 확대 △정책 지원 강화 등 각 주체의 책무를 함께 선언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전주시의 핵심 가치로 삼아 2026년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밝혔다.


○ 이어진 2부에서는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가 ‘국민주권정부 노동정책 소개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새 정부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과 현장 중심의 전략을 공유했다.


○ 끝으로 3부에서는 전주산업단지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기업인·전문가 등이 참여한 산단 활성화 토론회가 펼쳐져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운영여건 강화, 신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노·사·민·정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전주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지난 2015년 8월 출범한 전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주민, 지방고용노동관서 대표자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 고용·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 063-28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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