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들, 고립·은둔 또래 청년들을 위한 후원 나서

- 시, 26일 ‘2025 전주시 청년소통 네트워크 데이 with 덕후전’ 운영에 따른 후원금 전달식 가져 

- 청년 문화인 40명과 행사기획 및 추진, 행사 운영에 따른 후원금 200만 원 전액 전주복지재단에 후원



○ 전주 지역 청년들이 소통 행사를 열고 모은 후원금을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또래 청년들을 위해 기부했다.


○ 전주시는 26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5 전주시 청년소통 네트워크 데이 with 덕후전’ 행사 운영 수익금 및 후원금을 고립·은둔 청년에게 후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청년 문화인들의 선행을 격려했다.


○ 시는 지난 8일 청년이음전주(현무1길 31-5번지) 일대에서 청년 등 시민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주시 청년소통 네트워크 데이 with 덕후전’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 기관과 청년, 청년과 청년이 소통 및 교류를 통해 공감·유대를 형성하고, 청년 시민과 고립·은둔형 저활력 청년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 문화인 볼드와 블록, 문화예술해방군 등 총 40여 명의 청년과 문화인들이 대거 기획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


○ 행사 당일 많은 청년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행사 운영에 따른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은 이날 (재)전주복지재단에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고립·은둔 청년에게 도움을 주는 데 사용키로 했다.


○ 행사기획에 참여한 배정민 씨(볼드 대표)는 “일상이 무료하고 우울한 청년들을 위해 40여 명의 문화인들이 자발적 참여와 전주시와의 협력으로 청년소통 네트워크데이를 기획하여 개최할 수 있었고, 많은 청년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체험해 기뻐하는 모습에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이 자주 마련돼 뜻깊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4개월간 즐겁게 행사를 준비했고, 우리가 마련한 결실로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 또한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관과 청년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운 청년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정책과 063-281-531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