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엄마의 밥상’ 위해 한우 기부

- 아침밥을 굶는 전주시 아동·청소년을 위한 ‘엄마의 밥상’에 1800만 원 상당의 한우 후원



○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는 27일 전주시에 1800만 원 상당의 한우고기 248㎏를 기부했다. 


○ 이번 후원은 소를 뜻하는 ‘우(牛)’에 숫자 ‘1’이 세 번 들어간 것에 착안해 지난 2008년 지정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11월 1일)’을 기념하고, 온 국민이 한우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 이날 후원된 한우고기는 아침밥을 굶는 전주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아침 도시락을 지원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10여 년 동안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정윤섭 지회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우고기를 베풀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국민 모두가 한우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해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동물정책과 063-281-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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