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교향악단,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마련

- 전주시립교향악단, 오는 10일 19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송년음악회 공연 개최

-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로,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따뜻한 동행의 선율 선사



○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연말을 맞아 음악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소리로 잇는 따뜻한 동행(Sing as One)’을 선보인다.


○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공감과 연대,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발달장애인 앙상블 연주단인 ‘사회적협동조합 느루걸음’ 단원들이 무대에 함께 오르는 합동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확장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조명한다.


○ 또한 이날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자로 나선다. 김재원은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테크닉으로 현재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에서 종신악장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공연에서 풍부한 해석과 소리로 관객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 공연 프로그램은 제임스 스웨어링겐의 ‘용맹한 비행’으로 시작해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 64, 바흐의 ‘샤콘느’,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까지 이어진다.


○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연말 감성을 담은 음악 속에서 사회적 포용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R석 1만 원, S석 7000원으로, 나루컬쳐 누리집(www.naruculture.com) 또는 전화(1522-6278)로 예매할 수 있다. 학생 및 예술인패스카드·다둥이카드 소지자 등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 063-281-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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