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모아봉사단, 시설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
- 전주사랑모아봉사단,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전주시복지재단에 350만 원 기부
○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전주사랑모아봉사단(단장 이춘우)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시설 아동들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 전주사랑모아봉사단는 8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350만 원을 기부했다.
○ 택배업과 미용업, 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전주사랑모아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13년째 버스킹 공연 수익금 전액을 꾸준히 기부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이날 기부된 성금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겨울 방한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이춘우 전주사랑모아봉사단 단장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어 행복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시설 아동들에게 누구보다 따뜻한 산타가 되어주신 이춘우 단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전해주신 마음을 어려운 아동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063-281-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