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5 하반기 인문학 숲 아카데미’ 성료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힐링의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정서 안정·자기이해·전통문화 체험까지



○ 전주시는 지난 5일과 6일 1박 2일 동안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전주지역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2025 하반기 청소년 인문학 숲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 전주지역 중학교 3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함양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전통문화 이해를 위한 체험 활동 등으로 꾸며졌다.


○ 먼저 첫날에는 이용선 강사가 ‘우리가락 한소리’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소한 전통 판소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판소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 또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며 공감을 나누는 힐링 토크쇼도 진행됐다.


○ 이어 둘째 날에는 비보이팀의 화려한 춤과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인 헥스코드아트컴퍼니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전주십미김밥 만들기와 매듭가방 만들기 체험 등 참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특히 이번 1박2일 캠프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주교육지원청의 학생 모집 지원과 완산청소년센터의 운영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청소년 인문학 숲 아카데미를 통해 잠시나마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전통문화를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문학 안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인문학 활성화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평생학습과 063-281-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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