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전주비전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평생교육 협력 협약 체결

- 대학 특성을 살린 맞춤형 평생교육 통해 전주시와 지역대학 간 상생적 협력방안 모색



○ 전주시가 전주비전대학교와 손잡고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 시와 전주비전대는 12일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대학의 교육 기반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평생학습관의 학습 자원을 연계해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비전대의 컴퓨터실·실습실·기자재 등 대학 시설이 시민 교육에 본격적으로 활용되며, 디지털 교육과 인공지능(AI)·무인안내기(키오스크) 교육 등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이 확대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전주비전대학교는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주요 참여대학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 시는 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역량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두 차례 협력 회의를 열고, 성인 학습자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을 논의했다.


○ 이를 토대로 현재 △디지털 기초교육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 △무인안내기(키오스크) 대응 교육 등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대학 시설을 활용한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과정이 시범 운영된다.


○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대학의 혁신 자원과 전주시의 학습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지역 평생교육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평생학습과 063-281-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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