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클럽(주)·씨앤씨어패럴, 전주시에 따뜻한 내의 기부
- 15일 전주시에 소외계층 위한 5800만 원 상당 내의류·이지웨어 4380장 전달
○ 전주시는 15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코튼클럽㈜과 ㈜씨앤씨어패럴이 기탁한 총 4380장의 내의류·이지웨어(약 5,800만 원 상당)에 대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운영 ㈜씨앤씨어패럴 대표, 박정수 상무 등이 참석했다.
○ 이날 기부한 물품은 두 기업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가 담겼다.
○ 참석자들은 기탁식 이후에는 환담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 이운영 ㈜시앤씨어페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따뜻한 실천을 해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도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코튼클럽㈜과 ㈜씨앤씨어패럴은 전주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의류 생산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연말마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내의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