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 2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 관내 미등록 경로당에 물품 전달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종성) 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회장 유찬)은 22일(월) 덕진구 관내 미등록 경로당을 찾아 라면, 쌀, 화장지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 이번 후원은 미등록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서 소중한 기부를 실천했다.
○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은 1998년 10월 설립 이래, 덕진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외계층 음식나눔(밑반찬, 명절음식, 김장 등), 찾아가는 손길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비영리 단체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유찬 회장은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 전주 이팝나무 축제, 전주 단오제, 전주 페스타 등 각종 행사에 음식 부스를 운영하여 기금을 형성하였고, 그 기금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히 충분한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미등록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로당 물품 전달에 함께한 고미숙 덕진구청 여성가족과장은 “미등록 경로당은 정상적인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운영되는 곳으로, 자원의 부족과 외부의 관심이 부족한 현실을 겪고 있는데,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청 여성가족과 063-270-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