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기업동행정원 조성

- 전주시·전북현대모터스FC·(사)더숲,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 기업의 ESG 경영과 도시 정원 정책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열린 녹색 휴식공간 제공



○ 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전주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정원이 조성된다.


○ 전주시와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사단법인 더숲(대표 정명운)은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내년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구체적으로 전주시는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전북현대모터스FC와 사단법인 더숲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 이번 정원은 전북현대모터스FC 기업의 정체성과 공익가치를 담은 특화정원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열린 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아울러 시는 정원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덕진공원을 정원박람회 이후에도 지속 운영되는 상설 정원 명소이자 정원도시 전주의 상징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원이라는 지속가능한 형태로 도시 안에 담아내는 모델”이라며 “참여기업에는 의미있는 브랜드가치와 시민 공감의 기회가, 시민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돌아가는 상생구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북현대모터스FC는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지난 1994년 12월 12일 ‘전북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모토 아래 창단됐으며, 올해 K리그와 코리아컵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프로축구 최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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