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기업인들의 성과 보고 및 교류 행사 열려
- 지역 내 금속가공 뿌리기업과 함께 한 해의 성과보고 추진 및 네트워크의 장 마련
- 지역 소공인 단체, 이날 연말을 맞아 성금 기부 동참하며 따뜻한 전주 만들기 실천
○ 전주시와 (사)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회장 김강석, 이하 협회)는 23일 전주 정밀가공 뿌리산업 특화단지에서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성과보고 및 교류회’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과 태현진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장, 김강석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장을 비롯한 유관 관계자 및 관내 금속가공 뿌리기업인, 소공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행사는 △특화단지 안내도 제막식 △업무협약 체결 △주요 성과 보고 △우수 유공 뿌리기업인 포상 △시제품 전시회 △뿌리기업 네트워크 교류의 장 등 지역 금속가공 뿌리기업인과 소공인을 위한 뜻깊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특히 이날 행사에서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 집적지 내 10인 미만 기업으로 구성된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대표 태현진)’와‘소공인융합협동조합(대표 김강석)’에서 정성을 모아 따뜻한 전주 만들기를 위해 전주시 복지재단에 연말 성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김강석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장은 “뿌리기업을 비롯한 소공인 회원사들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뿌리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제조 산업의 전후방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금속가공 뿌리기업인과 소공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공인을 비롯한 지역 소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역 뿌리기업과 주력산업 간 연계를 통해 협업 제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공동과제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협회는 △농업용 무한궤도 △탄소발열체 글러브 건조기 △카페 제빵기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