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 ‘최우수’
- 시, 올해 총 717명의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 전국 54개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 선정, 목표 인원 조기 달성 및 연계 성과 두각
○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청년희망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올해 청년들의 성장을 잘 지원한 도시로 평가됐다.
○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추진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 시는 이번 평가에서 목표 인원 조기 달성과 더불어 청년들의 청년고용정책 연계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54개 지자체 중 최우수 6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전북에서 최우수기관에 포함된 곳은 전주시가 유일하다.
○ 청년성장프로젝트 수행기관인 ㈜휴먼제이앤씨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청년들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지원 체계를 정교화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 특히, 심리·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전형 교육’이 참여 만족도와 재참여 확대로 이어졌다.
○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청년금융경제 교육(재무기초, 소비·부채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초년생 실무교육(문서작성·엑셀·업무커뮤니케이션 등) △경력 재설계 교육(강점기반 진로설계, 직무탐색, 목표·실행계획 수립 등)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 또한 시는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청년 축제와 취업박람회, 청년활력 체육대회 등 다양한 외부 활동과 연계해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동기 회복을 지원했다.
○ 이를 통해 참여한 청년들은 지역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로 선정된 것은 청년들의 변화 의지와 현장 실무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품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총 717명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심리상담, 실무역량 교육 등을 운영했으며, 청년고용정책 연계의 경우 593명에 달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활력과 063-281-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