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 뚜렷

 - 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9.6% 만족

 - 시범사업 이후 제도화 단계로 안착 위한 전문가 자문, 2026년 사업 전국화 확산 선도 준비



○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만족도와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 시는 올해 하반기 추진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6%가 사업 참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통합돌봄 정책대상자 48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매우 만족 52.8%, 만족 40%로 나타나 높은 정책 체감도와 신뢰도를 확인했다.


○ 특히 응답자의 99.6%가 “통합돌봄 서비스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서비스 제공 시간과 횟수에 대해서도 98.1%가 적절하다고 평가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이용 서비스는 보건의료, 생활지원, 주거지원, 기타 분야 등 총 104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영양더하기 △건강지킴이(통합돌봄 서포터즈) △방문진료 및 간호 △맞춤형 방문 운동 지도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문회의’를 개최해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과 전국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이날 회의에는 보건의료, 복지, 주거, 민관협력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전주시 통합돌봄이 단계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시범사업 이후 제도화 단계로의 안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운영적 보완 사항에 대해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 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돌봄 연계 체계 △전달체계 정비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어르신의 삶 전반을 지지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노인복지과 063-28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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