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상포진·백일해 예방접종 확대로 시민 건강증진 강화
- 3년간 10억 원 투입, 대상포진 9500건·백일해 4300건 접종 성과
-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생활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80세 일반 시민까지 확대
○ 전주시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 전주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요감염병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 확대한 결과, 대상포진은 총 9500건과 백일해는 4300건의 접종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건강증진에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 먼저, 시는 지난 2023년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2024년 차상위계층, 2025년 80세 이상 일반시민까지 단계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지원이 일반시민에게까지 확대되며 예방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 접종대상자는 기존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 시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가운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80세 이상 어르신은 자부담 1만 9,610원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또, 임신출산 건강보호를 위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도 강화했다. 기존 임신부대상에서 올해부터는 배우자까지 포함해 가정내 감염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보완했다.
○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임신 27주 이상 36주 이내 권장) 및 그 배우자가 보건소 무료 접종 대상자이며, 임신부의 경우 임신 때마다 1회, 배우자의 경우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 이력이 없을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 확대가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해 더 많은 시민이 공공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보건행정과 063-281-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