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전주시니어클럽, 남노송동 지역 통합 공간 운영 ‘맞손’

- 시·전주시니어클럽, 지난 21일 ‘남노송동 새뜰마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주시와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은 지난 21일 전주시청에서 ‘남노송동 새뜰마을 거점공간(남노송동 새뜰 다울마당)’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남노송동 새뜰 다울마당은 대한성공회유지재단 산하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전주시니어클럽이 오는 26일부터 운영을 맡게 됐다.


○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남노송동 새뜰 다울마당 공간 활성화 △지역 주민 참여·협력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휴먼케어서비스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이에 앞서 시는 남노송동 거점공간 관리위탁 운영자 모집 공고 후, 전문가 및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제안서 평가를 통해 전주시니어클럽을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다.


○ 이와 관련 남노송동 새뜰 다울마당은 전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역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이다. 


○ 건물 1층은 지상주차장이 조성돼 있으며, 2층은 마을 여가·문화활동 공간이자, 피자·쿠키 만들기, 원예, 수지침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된다.


○ 시설 운영을 맡게 된 전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운영 인력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생활문화 서비스 및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전주시니어클럽은 올해 △공동체형 4명 △공익활동형 10명 △노인역량활용형 4명 등 총 18명 이상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이번 협약은 전주시니어클럽과 함께 거점공간을 활용해 휴먼케어 및 생활문화 서비스,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통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지역 거점 공간들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니어클럽은 전주시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도토리골 거점공간(도토리골 새뜰 어울림마당)도 함께 운영 중으로, 이들 거점공간을 통해 노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시정비과 063-281-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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