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제기구 청년인턴 파견 통해 지역 대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 마련
 - 2019년부터 세계지방정부연합과 협력 이어오며 국제교류 기반 공고히 할 예정
 - 청년인턴, 전주시와 국제기구 간 교두보 역할 기대


○ 전주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이하, UCLG ASPAC)에 지역 대학생 4명을 인턴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140개국, 24만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 가입한 기관으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주시는 국내 28개 회원 도시와 함께 18년도부터 활동해왔다.

○ 전주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간의 청년인턴 파견을 위한 협약은 2019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국제기구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 파견되는 청년인턴들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사무국에서 근무하며, 전주시와 국제기구 간 소통 및 사업 추진 협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주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해외 홍보, 세계 지방정부연합 주요 동향 및 정책 조사·공유 등 다양한 국제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견에서는 ‘글로벌팀전주’라는 사회소통망서비스(SNS) 계정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 김수미 전주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국제무대에서의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주시의 글로벌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이 성장하고 도시의 국제 경쟁력이 함께 높아지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국제협력담당관 063-281-863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