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의료급여 사례관리 적극 추진

 - 불필요한 장기입원 예방으로 의료급여 예산 절감(‘25년 7억6천만원 재정절감 효과)

 - 의료급여수급자와 의료기관의 병원의 인식개선 필요성 제시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기섭)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재가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의료지원 필요가 낮은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와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식사지원, 이동지원, 돌봄 지원,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장기입원으로 발생하는 의료비를 절감하고, 수급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 실제 사례로 김◌◌ 어르신(남, 66세)은 2023년부터 장기입원을 이어오던 대상자로 당뇨병 외에 특별한 질환이 없음에도 병원을 주소지로 두고 장기간 입원 생활을 지속해 온 경우였다. 덕진구 생활복지과는 2025년 6월 김어르신을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방문상담과 함께 ▲매입임대주택▲생활가전지원▲도시락지원▲이동비지원▲문화·여가 생활 지원 등을 제공했다. 그 결과 김어르신은 2025년 6월 퇴원 이후 현재까지 7개월 이상 스스로 재가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덕진구는 7개월간 약 700만원 이상의 의료급여 예산을 절감했으며, 김어르신은 “퇴원 후 다시 태어난 것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며 재가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한편 덕진구는 2025년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36명을 선정해 퇴원전부터 퇴원후 1년간 쳬계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였으며, 의료비 분석 결과, 수급자 1인당 월 평균 약 2천만원의 의료급여가 감소했으며,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억2천만원 상당의 의료급여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덕진구는 재가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장기입원 감소, 의료급여 예산 절감, 수급자의 자립생활 유지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상자 확대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 전주시 덕진구(이기섭 구청장)는 “갈수록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재가의료급여사례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본인의 집에서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청 생활복지과 063-270-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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