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토마토 뿔나방 선제 대응 위한 교육 및 자재 지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지난 28일 토마토 재배농가 대상 방제 교육 실시하고, 약제 공급

- 토마토 안정 생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방제 지원하고, 현장 지도도 강화  



○ 전주시가 검역 해충인 토마토 뿔나방의 피해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방제에 나섰다.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전주지역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 뿔나방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했다.

  

○ 특히 시는 토마토 재배 초기의 집중적인 예찰과 방제를 위해 토마토 정식 시기에 맞춰 관행 농가에는 살충제를, 친환경 인증 농가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를 각각 지원했다.


○ 토마토뿔나방은 유충이 토마토·고추 등 과채류 과실과 줄기에 구멍을 내 피해를 주는 외래 검역 해충으로, 한 번에 260여 개의 알을 낳아 빠르게 번식해 초기 방제를 놓치면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약제 배부에 앞서 박종호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사를 강사로 초청해 토마토 뿔나방의 생태와 발생 전,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피해 사례 등을 공유하고, 뿔나방의 조기 예찰과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 뿔나방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방제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토마토 안정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선제적 방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업기술과 063-281-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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