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이용자 모집
- 올해 총 2450명 지원 예정으로,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등 13개 분야 모집, 오는 3월부터 바우처 방식으로 서비스 제공
○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3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신규 이용자 2450명을 공개 모집한다.
○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제공 기관을 직접 선택하면 전주시가 바우처(사회서비스이용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올해 모집 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시장형)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등 총 13개 분야이다.
○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별 특성에 따라 소득 및 연령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 시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오는 2월 말까지 적합 여부를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서비스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금은 소득 구간(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지역자율형 사회버시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주시 생활복지과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063-281-5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