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돌 맞은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
- 덕진구 유일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3년간 지역 복지 거점 역할 수행
- 30일 주민·후원자·자원봉사자와 함께 3주년 기념 성과공유회 개최
○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관장 기은하)은 30일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은 덕진구에 위치한 유일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난 2023년 2월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지역 주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도·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내빈 소개 및 축사 △기념 떡 커팅 △감사장 전달 △공연 및 경품 추첨 △작품 전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특히 큰나루종합복지관은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또, 주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개관 3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 이와 관련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상담 및 사례 관리, 가족·아동·노인 프로그램, 주민 조직화 사업 등을 통해 덕진구 전반의 취약계층과 고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핵심 생활권 복지기관으로 기능해 왔다.
○ 특히 ‘전주함께라면’과 ‘전주함께라떼’ 등 전주형 함께복지 사업과 연계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가 자연스럽게 방문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 전주시는 앞으로도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덕진구 주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고독사 예방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기은하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난 3년은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관의 역할을 하나씩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덕진구 유일의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고립된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연결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063-281-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