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악취 대응 위한 주민 모니터링단 운영
- 시, 오는 11일까지 전주혁신도시 내 지정아파트 거주자 대상 참여자 12명 모집
-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악취 발생 민원 신속 대응을 통해 혁신도시 생활환경 개선 노력
○ 전주시는 오는 11일까지 전주혁신도시 인근 축산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악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활동할 ‘혁신도시 악취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 혁신도시 악취 모니터링단은 전주혁신도시 내 지정 아파트 10개소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구성되며, 시는 아파트 단지별로 최소 1명 이상 총 12명의 모니터 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과 아파트 내 게시판 및 관리사무소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전주시 환경위생과 산단대기관리팀(덕진구 반룡로 88, 실용화지원2동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악취 발생이 잦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혁신도시 내 일정 수준 이상의 가축분뇨 악취가 감지될 경우 스마트폰 밴드를 활용해 악취 발생 위치와 강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 시는 악취모니터링단의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판단하고,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와 협력해 필요시 관련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조미영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악취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악취 발생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악취 민원에 신속·적극 대응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환경위생과 063-281-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