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협의회, 설 맞아 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온기’ 전해
- 5일 전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 기탁하며 창립 이후 17년째 나눔 전통 이어가
○ 전북발전협의회(회장 김금석)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 전북발전협의회는 5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전주지역 위기 가구와 저소득 계층의 생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지난 2009년 9월 ‘효자4동 지역발전협의회’로 첫발을 내디딘 전북발전협의회는 현재 그랜드힐스턴 대표를 맡고 있는 김금석 회장을 중심으로 106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 이들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어르신 삼계탕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눔 △장학금 지급 △환경정화 사업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 특히 이들은 지난해 설 명절에도 4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 김금석 전북발전협의회 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면서 “전북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소외된 곳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전북발전협의회와 김금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주신 성금은 전주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소중한 힘이 되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063-281-5153>